4차 산업혁명, 금융을 바꾸다
핀테크(FinTech, 금융과 정보기술의 결합)의 발전으로 '금융은 필요하지만, 은행은 사라질 것(Banking is necessary. Banks are not)'이라고 말한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의 예언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. 2008년 기준 10억 달러에 불과했던 핀테크 기업 대상 자본 투자액이 2013년 30억 달러까지 증가했으며, 2018년에는 60억~8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. 핀테크가 발전한 배경에는 모바일의 급속한 확산과 금융위기 등에 따른 대안 모색이 있습니다. ▲ 출처: Accentrue, Partnership Fund analysis of CB Insights Data 핀테크는 금융 산업의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요? 먼저 지불 수단이 바뀔 수 있습니..
4차 산업 혁명/핀테크 FinTech
2018. 2. 4. 12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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