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삶과 행복/마케터의 서재6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/ 박웅현, 강창래 "사람을 향합니다","진심이 짓는다.","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" 등 다수의 유명광고들 덕분에 '박웅현'이라는 이름을 적어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. Creative Director 박웅현의 광고와 인생이야기가 담겨있었고,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. 제일기획에 처음 입사하여 3년 동안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던 그는 를 읽으면서 자기계발에 힘썼다. 이렇게 힘든시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인문학적인 소양을 쌓기 위해 노력한 결과 KTF적인 생각이라는 대박 광고를 만들 수 있었다. 박웅현 광고의 밑바탕은 인문학이었다. 광고는 대중들과 소통하는 도구이다. 때문에 소통하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해 이해하고 사람으로부터 통찰력을 얻어야 한다. 그렇기 때문에 인문학적 소양이 필수적이다. 또한 광고.. 2017. 10. 2. 이전 1 2 다음 반응형